어제3개주뭄 한거 오늘 받았고 이제 꼼파뇨 옷이 6개. 처음엔 그냥 옷이 이뻐서 샀는데(g마켓인가??) 거기서 문제가 있어서 꼼파뇨 직원분께 도움을 받고 처음으로 꼼파뇨 제품을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무 친줄하셔서 되게 좋다.라고 생각하다가 여름에 반팔티를 살려고 찾다가 꼼파뇨가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진짜 제 스타일인 게 많아서그때 반팔티 2개 구매를 했습니다. 정말 엄청 입어서 목라인 그쪽이 늘어났습니다. 그 정도로 거의 매일 입었습니다. 정말. 그리고 어제 또 옷이 사고 싶어져서 그냥 바로 어제 꼼파뇨 사이트 들어와서 원하는거 딱 사고 오늘 배송완료. 집이 서울도 아닌데 배송도 빨라요. 정말 심플한 제품은 심플하면서도 뭔가 힙스러운 느낌이 있고 제가 좋아하는 빨강과 검정의 조화. 이건 저의 브랜드입니다. 이제 또 군대를 가야하는데 제발 승승장구하셔서 더 좋은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만족하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객님들의 좋은 소리가 저희에게 보람을 만들어주는거 같습니다.
그 보람에 부응할수 있는 상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